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 상수도시설 관리, 개선할 '유역수도지원센터' 문연다, 22일 개소식 진행 지방 상수도시설 관리, 개선할 '유역수도지원센터' 문연다, 22일 개소식 진행 환경부는 22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유역수도지원센터 출범 및 한강 유역수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5월 인천 붉은수돗물 사태로 불거진 지방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돗물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유역마다 1개소씩 총 4개소가 설치된다.한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과천시 교육원로)에, 낙동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대구광역시 중구)에, 금강 센터는 한 정책 | 강은경 기자 | 2020-01-21 14:46 [카드뉴스]새롭게 바뀌는 수돗물 정책 [카드뉴스]새롭게 바뀌는 수돗물 정책 작년 5월 발생한 인천 붉은수돗물 사고를 아시나요?그 후 정부에서는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확정지었습니다.그럼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1. 시설의 선진화2020년부터 수도관 진단 조사 대상을 전 지자체로 확대, 진단결과를 재검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또한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2024년으로 당겨 조기 완료 예정이라고 하는데요.이렇듯 수도시설의 잔존수명 예측 및 보수와 함께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비용도 아끼는 '생애주기 관리기법‘을 정책 | 박정은·정호영 인턴기자 | 2020-01-07 14:49 인천시 상수도 혁신위 "수돗물이 수도관 부식에 미치는 영향 조사해야", 26일 활동 종료 인천시 상수도 혁신위 "수돗물이 수도관 부식에 미치는 영향 조사해야", 26일 활동 종료 ‘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은 인천시에서 수돗물이 수도관 부식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수질 감시 기준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시 상수도 혁신위원회는 26일 시청에서 활동 종료 기자화견을 열고 상수도 중장기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혁신위는 지난 5월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뒤 상수도 행정 개선을 위해 구성됐다. 혁신위는 이날 우선 중기 혁신과제로 수돗물이 수도관 부식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나타내는 ‘부식성 지수(LI지수)’를 기준으로 먹는물 수질을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일부 지역에서 시범 자치단체 | 이영욱 기자 | 2019-12-26 16:51 '붉은 수돗물' 우려, 인천시 하반기 정수장 시설점검 및 보수 연기 '붉은 수돗물' 우려, 인천시 하반기 정수장 시설점검 및 보수 연기 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올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던 정수장 시설점검과 보수를 미루기로 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과 다음달 예정됐던 인천지역 정수장과 수돗물 수압을 높이는 가압장의 시설 점검 또는 보수를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시설 점검 및 보수 대상은 인천 남동 정수장과 수산정수장, 부평정수장, 서울 성산가압장 등으로 최소 32시간, 최대 72시간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가동을 중단한 정수장에서는 시설점검과 보수를, 가압장에서는 서울 마곡지구와 연결하는 관로 설치 공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19-10-22 12:13 붉은물 사태 인천시 '상수도혁신위원회' 출범 붉은물 사태 인천시 '상수도혁신위원회' 출범 붉은 물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상수도 정책 수립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인천시 상수도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정책 전 과정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통해 체계적인 상수도 미래발전 시스템의 구축과 시민참여를 통한 소통으로 전면적 협치시정을 이루고자 시민참여형의 위원회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위원회는 물관련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과 시민단체, 주민대표, 시의회, 공무원 등 22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수돗물 적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19-07-25 0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