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안심 지하수 개발
환경부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안심 지하수 개발
  • 강은경 기자
  • 승인 2019.04.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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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수를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2019년 상수도 미보급지역 안심지하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연말까지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수 관정개선, 마을공용관정 설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개인이 설치한 음용 지하수의 경우 관련 규정이 있지만 임의로 관리가 되면서 수질에 대한 투명한 관리가 되기 어렵다”며 “또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 대부분이 얕은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어 질산성질소, 대장균 등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수질기준이 초과된 음용관정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해 이용자에게 안전한 지하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지하수 개발 사업에는 향후 지원사업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포함된다. 환경부 측은 “그동안 설치된 마을공용관정의 운영과 관리실태를 파악해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안심지하수 지원 사업의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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