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질 및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 ‘만족’
울산시, 수질 및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 ‘만족’
  • 강수진 기자
  • 승인 2019.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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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평가 결과 … 분야별 기관 평가도 ‘적합’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수질 및 먹는 물 분야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대해 ‘만족’을 받았고, 분야별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표준시료에 대한 각 기관의 시험검사 능력과 측정분석결과를 비교 평가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관리공단, 민간 측정대행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850개)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질 분야는 미생물,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생태독성 등 24개, 먹는 물 분야는 미생물, 유해영향무기물질, 유해영향유기물질, 소독부산물 등 22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시행하는 숙련도 시험을 통해 국내 전문분석기관으로서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국제 공인분석기관으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태화강 본류 수질이 '좋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태화강대공원 전경(울산시 제공)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태화강 본류 수질이 '좋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태화강대공원 전경(사진=물산업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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