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 참가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 참가
  • 물산업신문
  • 승인 2018.06.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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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식문화를 선도하는 이탈리안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와 아쿠아파나(Acqua Panna)가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제주에서 펼쳐지는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의 공식 워터 및 무알콜 음료 협찬사로 참가한다. 

산펠레그리노는 서울푸드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산펠레그리노, 미네랄워터 아쿠아파나를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행사에 초청된 국내외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음식과 함께 제공돼 미식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다.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세계 다양한 미식 행사에 참가,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산펠레그리노 영셰프 대회(S.Pellegrino Young Chef)’를 통해 차세대 셰프 유망주 양성을 포함,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World’s 50 Best Restaurants)’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은 물론 ‘미쉐린 가이드 2018 서울’의 공식 스파클링 워터 브랜드로 활동했다.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미네랄 탄산수 산펠레그리노와 미네랄워터 아쿠아파나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워터로, 특별한 다이닝과 함께하기에 손색이 없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한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미쉐린 스타 셰프를 비롯한 유명 셰프들이 6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식 트렌드를 공유하고 맛의 향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고의 요리축제다. 

잠수교, 여의도, 남산 등 서울의 랜드마크와 제주 등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는 셰프 서밋과 그랜드 갈라 디너 외에도 지역 특성과 트렌드를 함께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바비큐 챔피언이자 호주 멜버른 ‘빅 보비 바비큐(Big Boy BBQ)’의 오너 셰프 란스 로젠(Lance Rosen)을 초청, 워커힐호텔에서 야외 바비큐 디너를 진행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 첫 미쉐린 3 스타 ‘라연’ 김성일 셰프, 모던 한식의 대표주자 ‘권숙수’ 권우중 셰프, 산펠레그리노 후원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11위에 이름을 올린 ‘밍글스’ 강민구 셰프, 하나의 주제로 매 3개월마다 다채로운 컨셉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 한국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 ‘제로 콤플렉스’ 이충후 셰프,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을 대표하는 윤준식 셰프가 참가한다. 

이 외 2017년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2017 아시아 다이너스 클럽 공로상(The Diners Club® Lifetime Achievement Award - Asia 2017)’ 수상자이자 홍콩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 ‘8½ 오또 에 메조 봄바나(8½ Otto e Mezzo BOMBANA)’의 움베르토 봄바나(Umberto Bombana) 셰프, 3대째 미쉐린 3스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잎사귀 없는 나무(Le Bois sans Feuilles)’ 시저 트와그로(César Troisgros) 셰프, 모던 프렌치 요리의 개척자 ‘파인 다이닝 바이 크리스찬 바우 인 저머니(Victor’s Fine Dining by Christian Bau in Germany)’ 크리스찬 바우(Christian Bau) 셰프, ‘2018 유럽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된 ‘레지스 에 자크 마르콩(Régis et Jacques Marcon)’ 자크 마르콩(Jacques Marcon) 셰프를 포함한 올해 라인업을 비롯,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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