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제품과 신기술이 한자리에, ‘물순환 박람회’ 25일 개최
물순환 제품과 신기술이 한자리에, ‘물순환 박람회’ 25일 개최
  • 강수진 기자
  • 승인 2019.07.05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람회장 내에서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업체들 시민현장 투표도 진행

물순환 관련 신기술 제품이 모이는 '물순환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7월 25~27일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기간 중 ‘물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서울시의 물순환 정책과 최근 학술연구를 공유하고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들로 구성된다. 시민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 관련 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박람회에는 총 24개 업체(기관)가 참가할 예정으로 분야별로는 ▶저영향개발(LID) 분야 ▶상·하수도 분야 ▶수질·수처리 분야 ▶투수블록 분야 등이다.  특히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서류심사에 통과한 14개업체의 물품도 전시된다. 

서울시 물순환정책과 정훈모 과장은 "박람회장에서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시민현장 투표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업체의 기술을 전국 지자체는 물론 물순환 관련 기관에도 홍보해, 참여업체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의 장을 부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올해 신생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물산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1기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과 관련된 기업들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물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2차심사인 시민현장 투표를 통해 기업에게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순환 박람회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물순환우수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 물순환 박람회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