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물만 잘마셔도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카드뉴스] 물만 잘마셔도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 김효영 인턴
  • 승인 2019.07.08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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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우리에게 수분이 부족할 경우 생길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입이 마르는 '구강 건조'입니다.

우리 입안에서는 하루 1~1.5L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으면 입이 마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입이 마를 경우 침에 의한 살균작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구내염, 치은염, 충치가 발생하며 구취도 심해지게 됩니다.

 

치과의사 허영준 원장은 "평소 충분한 물을 마시고 무설탕 껌이나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하면 구강 건조를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커피나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는 삼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하루 2L정도의 물을 마시면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분이 없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물을 마시면 구강 내 잇몸 뼈를 구성해 주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구취를 제거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물이 아닌 차, 탄산음료, 과일주스, 에너지 드링크 등으로 수분을 보충할 때에는 치아에서 미네랄이 빠져나가게 되고, 입안을 건조하게 하며, 치아의 법랑질이 부식되면서 충치가 쉽게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다른 음료를 마실 때에는 치아에 닿는 면적을 줄일 수 있도록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다 마신 후에는 생수로 입을 헹궈준 후 2~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주시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충분한 물 섭취로 건강한 치아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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