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측정분석사’시험 준비는 낙동강청과 함께
‘수질환경측정분석사’시험 준비는 낙동강청과 함께
  • 강수진 기자
  • 승인 2019.07.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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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환경측정분석사 검정시험을 위한 무상 실습교육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들의 ‘수질환경측정분석사’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기기분석 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환경측정분석사 검정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09년부터 실시돼 오고 있으며, 시험·검사 분야 최고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는 2020년 7월부터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은 환경측정분석사를 1인 이상 의무 고용해야 하므로 향후 약 1천여 명 정도 수요가 예상되어 자격증 취득 후 전망이 밝다.
이번 실습교육은 수질환경측정분석사 자격증을 준비 중인 부·울·경 지역 환경 분야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8명 정도를 모집해 실시된다. 
실습교육은 8월 21일부터 2일간 환경측정분석분야에서 숙련된 낙동강유역환경청 연구사들과 환경측정분석사, 기기전문가가 수질분야의 시험분석 이론과 기기분석 실습을 직접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실습교육 신청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현업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수질환경측정분석사 맞춤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직접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경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취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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