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신기술 인증]㈜대우건설 고도정수처리기술
[물산업 신기술 인증]㈜대우건설 고도정수처리기술
  • 강수진 기자
  • 승인 2019.08.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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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정밀여과막 운영모드 자동전환공정을 이용한 막여과 고도정수처리기술’은 듀얼 여과모드 운영으로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된 기술이다.
이번 기술에서 막여과시스템 크기를 줄여 사용 부지를 최소화하는 한편 막여과공정 유지관리, 시스템 진단 등을 자동화해 운영 편이성을 높였다.
전처리를 포함한 가압식 정밀여과막 결합 공정에서, 원수 정보를 기반으로 정밀여과막의 운전모드를 전량여과 또는 순환여과로 자동 전환 후 막차압 상승률과 수질 회복률을 기반으로 역세척 강도와 막오염 수준별 선속도가 자동 제어된다.
공급수를 막면에 수직으로 흐르게 하는 전량여과 방식과 물을 연속적으로 정화하면서 순환시키는 순환여과 방식을 듀얼로 사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했다.
또한 막의 오염 수준별 선속도 자동 제어로 인해 오염물질의 축적을 방지하고, 응집제 사용량이 저감돼 친환경성도 높였다.
이번 신기술 인증에서 250 m3/일의 처리량을 검증했고 전량여과기는 95%, 순환여과기는 95.4%의 탁도(NTU) 평균 제거율을 보였다.
대우건설의 ‘정밀여과막 운영모드 자동전환공정을 이용한 막여과 고도정수처리기술’은 오는 2022년 2월 13일까지 신기술 인증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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