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분양 경원파워(주) 상반기 호실적 기대
태양광발전 분양 경원파워(주) 상반기 호실적 기대
  • 김아란 기자
  • 승인 2019.08.22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광발전 분양 전문 기업인 경원파워(주)의 상반기 실적이 기대된다.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전국적으로 99kw급 태양광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했다”며 “태양광분양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분양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경원파워는 현재 태양광 모듈, 태양광 인버터 등 내구성, 경제성, 안정성 품질 기준이 검증된 제품만을 1차 선정해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소만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전력 공급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현황에 따르면 목표치 2.4GW에 1.6GW가 설치돼 66%의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태양광 설치용량은 전년대비 49.4% 증가한 1천345MW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 30~35%로 늘리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 역시 소형부터 대규모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태양광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태양광발전 사업에 뛰어드는 젊은이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경원파워 관계자는 “태양광발전 분양에 관심을 두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판단해서 전국을 오가며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태양광발전 사업 참여자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적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분들은 꼼꼼히 잘 따져보라고 권하고 싶다”며 “믿을 만한 성과를 올린 기업들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원파워는 제주 한림읍 6차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경원파워(주)가 경북 군위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모습.
경원파워(주)가 경북 지역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