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수질 전시회인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이 23일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천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는 128개의 기술세션과 29개의 워크숍이 준비 돼 있다. 한국은 15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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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질 전시회인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이 23일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천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는 128개의 기술세션과 29개의 워크숍이 준비 돼 있다. 한국은 15개 기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