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 기술 기업 그런포스펌프 세르비아 수처리 플랜트 개관
글로벌 물 기술 기업 그런포스펌프 세르비아 수처리 플랜트 개관
  • 노경석 기자
  • 승인 2019.10.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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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및 기후와 관련된 세계적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글로벌 물 기술 기업인 그런포스펌프가 최근 세르비아의 가장 큰 생산 현장 중 한 곳에 최첨단 수처리 플랜트를 개관했다.  
Indjija에 위치한 이 설비는 그런포스펌프의 ‘BioBooster 시스템’을 활용해 폐회로(Closed-loop) 체계를 갖추게 됐다. BioBooster 설비는 해당 공장에서 나오는 6~70%의 폐수가 포함된 모든 국내 폐수를 처리할 예정이다. 또 폐수 처리 기술과 우수 이용 기술(Rainwater harvesting technology)을 추가로 활용해 최소한의 물 사용으로 대규모 산업 설비를 가동시킬 수 있는 폐회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Indjija 시장인 Vladimir Gak은 “그런포스펌프와 같이 환경을 생각하며 현대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 우리에겐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기업이든 발전을 위한 모든 기회를 Indjija에서 찾을 수 있고, 우리는 관련 프로젝트에 최대한의 도움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런포스펌프는 전 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자사의 물 소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2030년까지 담수 500억㎥를 절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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