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상수도시설물 전산화사업...막바지 작업 한창
서산시, 상수도시설물 전산화사업...막바지 작업 한창
  • 김아란 기자
  • 승인 2019.10.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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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전경 (사진= 서산시 제공)
서산시청 전경 (사진=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올해 5월부터 추진 중인 해미면과 고북면 지역의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이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해당 지역 시가지의 상수시설물에 대해 전산화사업을 완료했으나, 이후 이외의 지역에 상수도시설물이 추가 매설돼 추진되는 2차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해미면, 고북면 지역 약 92㎞의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 및 측량, 정위치 편집 및 구조화 편집 등을 마쳤고, 오는 10월말까지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지하시설물 DB구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사업이 완료되면 구축된 지하시설물 DB자료를 서산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도로 점용 ▶도로굴착사업 ▶지하시설물 관리 등 도시 정책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지하시설물의 통합적인 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서산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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