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민속촌 등 놀 거리가 다양한 경기도 용인의 수돗물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요?
용인시 수돗물은 환경부로부터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을 만큼 수질검사에 대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용인시의 수돗물 브랜드는 바로 ‘백옥수’입니다.
백옥수는 용인 브랜드쌀인 ‘백옥쌀처럼 맑고 푸른 친환경에서 만든 건강한 수돗물’이라는 의미로, 2010년 시민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용인시 자체 생산 페트병 수돗물 브랜드입니다.
‘백옥수’는 팔당호 원수를 8가지 공정을 거쳐 정수한 페트병 수돗물을 연 4만 개 이상 생산하여 각종 행사장이나 재난 현장에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여름, 신갈동에서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생수 3500병을 무료로 보급한 ‘건강한 여름나기 생수지원’ 행사를 용인중앙시장에서는 ‘백옥수 얼음생수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의 수돗물 ‘백옥수’
먹는 물 수질 기준 59항목에 적합, 안전한 수돗물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호 취수, 청정한 상수원
생산과정을 자동화·실시간 감시, 과학적인 정수관리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깨끗한 용인의 수돗물
걱정은 그만! 이제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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