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환경오염행위 결코 용납 못해"
광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환경오염행위 결코 용납 못해"
  • 권혜선 기자
  • 승인 2020.06.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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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사진=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활동’을 펼친다. 광주시청 전경 (사진=물산업신문DB)

광주시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활동’을 펼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시는 여름 집중호우 시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말까지 실시된다.

시는 집중호우 시 관내 각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원으로부터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시는 1단계로 6월말까지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감시·단속계획을 홍보하고 사업장 자체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7월부터 8월초까지 환경관리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대기 이동측정차량, 사물인터넷(IoT)기반 방지시설 관리시스템 등 장비를 활용한 감시와 현장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8월에는 마지막 단계로 집중호우로 고장·훼손된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광주녹색환경센터와 연계해 시설·공정 진단 및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송용수 광주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환경오염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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