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K-water 이음 장날’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K-water 이음 장날’ 개최
  • 김소연 인턴기자
  • 승인 2024.06.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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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음장날을 개최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25일 댐 주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음 장날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댐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K-water 이음 장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댐 주변지역과의 상생 및 지원사업 성과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댐 주변 지역에 위치한 12개 농가(농업법인)가 참여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인삼과 포도, 복숭사 등 30여 종의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중간단계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장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약 5백만 원가량의 농산물을 구매해 댐 주변지역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다양한 노력도 함께 소개되었다. 공사는 1990년대부터 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복지증진 및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자율 관리 사업을 비롯해 물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용수공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 K-water 장학회 및 생활 도우미 사업, 방문 상담 의료서비스 제공과 같은 주민 돌봄 사업 등 다양한 소득·복지증진 사업을 시행하며 댐 주변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댐 주변지역 주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한 적극적인 역할을 찾고,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협력을 넓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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