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폐수배출시설 환경법 위반 사업장 16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 폐수배출시설 환경법 위반 사업장 16개소 적발
  • 김채린 인턴기자
  • 승인 2024.07.01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간 관내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고농도 폐수를 유입처리하는 사업장 30개를 점검했고, 그 결과 총 16개 사업장에서 19건의 환경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 사례는 ▲신고(허가)되지 않은 오염물질 검출 사례 6건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례는 4건 ▲폐수배출시설 변경허가 또는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 2건 등으로 조사되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개소 업체에게 위반사항에 따라 4개 업체는 수사 진행, 12개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폐수배출업소 관리를 강화하는 등 낙동강 수질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