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 개최
경북,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 개최
  • 김소연 인턴기자
  • 승인 2024.07.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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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2024년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연구기관, 대학 등 수자원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총 13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는 연구기관·대학과의 기술 교류와 통합 물관리 정보를 제공해 정책 수립에 견인차 구실을 하게 된다.

 경북대학교 교수,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은 물관리기본법 제정(2018. 6. 12.)에 따른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정부의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 6. 11. 수립) 및 낙동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2023. 11. 3. 수립)을 반영하고,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목표와 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물관리 최상위 계획 수립은 경북지역의 맑은 물 공급,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경감과 장래 수자원 전망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계획의 세부 내용은 수자원의 개발·보전·다변화, 물의 공급·이용·배분, 가뭄·홍수 등 재해의 경감 및 예방, 물산업 육성 방안을 골자로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북지역 통합 물관리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물 부족 해결과 물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 구상 및 추진 전략, 물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물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물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위원회’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자세히 검토 후 반영하여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이 보다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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