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대한전기협회,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흥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대한전기협회,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흥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김채린 인턴기자
  • 승인 2024.07.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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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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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과 대한전기협회가 지난 27일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해체와 관련한 기술기준 마련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기술 표준화 ▲워크숍 공동 개최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특히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해체 전 공정을 주관하고 있으며, 대한전기협회는 전력 설비에 사용하는 기술수준인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전담 기관이다. 두 기관의 협력이 원전해체 관련 기술 발전 및 해체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이 더해져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기술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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