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제6회 해양디지털 역량강화 국제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 제6회 해양디지털 역량강화 국제워크숍 개최
  • 김채린 인턴기자
  • 승인 2024.07.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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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와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해양디지털 역량강화 국제워크숍’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부터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함께 ‘해양디지털 역량강화 국제워크숍’을 개최해왔다. 국제사회의 해양디지털화 추세에 맞춰가기 위함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등 총 8개국의 해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해양디지털 기술 국제동향 ▲참가국가별 해양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차세대 디지털 해도 표준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플랫폼 등이다. 아울러 국가별 해양디지털 기술개발 동향 및 적용사례 공유와 친환경·자율운항선박 등 첨단 해양모빌리티 기술도 소개한다.

 또한, 기술현장 견학도 진행해 한국형 e-내비게이션 운영센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실증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 및 산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적인 해양디지털화를 통한 해상안전 확보, 해운 효율성 증대, 해운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개발도상국의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해양디지털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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