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제주도,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해양수산부·제주도,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 김채린 인턴기자
  • 승인 2024.07.10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에서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4 ASIA Cruise Forum Jeju)’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제11회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산업 박람회다. 해당 포럼은 매년 진행되며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핵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서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Royal Caribbean 크루즈, MSC 크루즈, Princess 크루즈, Costa 크루즈 등의 크루즈 선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 성장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글로벌 크루즈의 트렌드와 협력’, ‘선사가 바라본 한국 크루즈산업 활성화의 도전과제’를 세부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세션과 글로벌 선사의 아시아 지역 운영전략을 소개하는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아시아 주요 기항지와 국제 크루즈 선사 간 공식 비즈니스 미팅, 주요국의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절차 공유, 관련 국내 제도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크루즈발전협의회 등도 개최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이 다시금 항해를 시작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인프라 구축, 제도개선, 기항지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