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수도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하수도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진행
  • 김채린 인턴기자
  • 승인 2024.07.10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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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프로그램 <함께해요! 열린 과학 놀이터> 교육 모습,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대상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연령 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물순환 수비대! 비점오염원이 뭐예요?>와 더불어 <함께해요! 열린 과학 놀이터>, ‘재이용수’를 주제로 다룬 프로그램 등이다. 여름방학 기간 중 많은 어린이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 및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교육 프로그램 <물순환 수비대! 비점오염원이 뭐예요?>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렵고 낯선 ‘비점오염원’에 대한 개념을 현장 체험과 보드게임 등의 활동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재이용수’를 주제로 하는 인기 프로그램 3종을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18명까지 접수한다. 특히 <하수가 목욕하는 날: 하수처리와 활성탄>은 재이용수 처리 중 사용되는 ‘활성탄’의 여과 과정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실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해요! 열린 과학 놀이터>는 매주 첫 번째와 세 번째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8월 중 1회가 추가 편성되어, 월 3회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하수처리와 관련된 개념을 살펴볼 수 있는 실험이 진행된다.

 서울하수도과학관 3/4분기 주말 및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으로 신청 가능하고, 해당 누리집(sssmuseum.org)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수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더 많은 어린이가 환경과 물에 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확대 및 신설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상 속 수질오염 예방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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