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수질오염총량제 워크숍 개최...'2단계 준비 돌입'

2019-11-22     권혜선 기자

한강·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 마무리를 앞두고 환경부가 2단계 준비에 돌입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이 21, 22일 양일간 한강·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제 관련 기관 및 하수 업무 담당자들과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4대강 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하수 업무 관계자가 모인 이번 워크숍은 수질오염총량제 등 수계 물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의 목표수질을 정해 해당 유역의 오염물질 총량을 설정해 달성·유지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로, 개발에 의해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해 효과적인 수질개선이 가능하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한강·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 최종연도를 앞둔 상황에서 ▶목표수질 초과 우려 지자체에 이행촉구 방안 강구 ▶효율적 시행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의 ▶운영·관리 현황 ▶기본계획 수립방향 설명 ▶운영사례 ▶애로사항 공유 등 다양한 논의를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혁신 방침에 따른 물환경관리 정책·운영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져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계획기간 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