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시, '낙동강 둔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안동시, '낙동강 둔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안동시가 올해 낙동강과 반변천에 친수 공원을 조성하고 체육시설, 목교, 제방, 가동보 등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밝혔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낙동강 시내구간인 예술의 전당과 성희여고 앞 양안 조경관리와 풀베기사업, 하천변 잡목제거 등으로 강변 경관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둔치 주변 훼손 환경 복구, 어르신을 위한 게이트볼장 이동공간 확보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볼라드 전수조사·교체, 방치된 산업폐기물 및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전반적인 강변 정비사업을 시행했다.또 안동시는 수하동 안동병원 앞 둔치 주변 도섭지(작은 하천·상하수도 | 김지은 기자 | 2021-12-23 18: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