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수돗물보고서][5]높은 음용률 대전시 수돗물 'It's水' [우리의 수돗물보고서][5]높은 음용률 대전시 수돗물 'It's水' 대전시의 상수도는 1934년 판암정수장을 준공하면서 본격 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판암정수장은 1일 3천500톤의 정수량으로 인구 3만4천명에게 상수를 공급했다. 이후 유등천, 갑천, 금강 및 대청호 계통의 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현재 대전시는 급수인구 151만3천명을 대상으로 1일 135만톤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전의 수돗물 브랜드는 “It’s 水”이다. ‘It’s 水’는 2016년 광역자치단체 수돗물 부문에서 브랜드의 품질,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지속성, 경쟁력 등 모든 조사항목에서 최고의 브랜드로서 이름을 기획기사 | 김아란 기자 | 2018-07-23 1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