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하천수질 보전활동 민간단체 2억3천만원 지원, 17일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 하천수질 보전활동 민간단체 2억3천만원 지원, 17일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한강 및 중랑천, 탄천, 안양천 등의 수질을 보전할 ‘민간환경단체’를 공개 모집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하천수질 보전활동 공모에 선정된 민간단체에 총 2억3천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총 262개 단체에 51억2천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하천정화활동 및 오염물질 배출 감시활동 등을 하면서 한강 및 지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올해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한강본류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중랑천・탄천・안양천 등 지류하천의 수질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20-01-13 10:39 경기도 환경오염시설 민관합동 특별단속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성남, 안양, 과천, 의왕, 군포 등 5개 시군 및 지역민간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안양천, 탄천 일대에 있는 카센터, 세차장 등 ‘생활 속 환경오염시설’ 36개소에 대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민관특별합동단속’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카센터, 세차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함으로써 장마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5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6-17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