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낙동강유역환경청, 진주상평 완충저류시설 현장 점검 나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진주상평 완충저류시설 현장 점검 나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이호중 청장을 앞세워 10일 진주상평 완충저류시설을 방문했다.낙동강청은 이 청장의 이번 방문으로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차집, 방류관로 등 연계시설의 관리와 완충저류시설의 운영 상태 등을 점검했다.낙동강청에 따르면 해당 완충저류시설은 진주상평산업단지에서 화재․폭발․누출 등으로 인한 사고유출수와 초기우수가 일시적으로 저류되는 시설이다. 이로 인해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유입되지 않는 것.이 시설은 지난 2006년 설치 이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9천 톤을 저류할 수 있는 하천·상하수도 | 김지은 기자 | 2021-11-10 17:47 낙동강유역환경청, 진주 상평폐수처리시설 기술지원 현장 방문 낙동강유역환경청, 진주 상평폐수처리시설 기술지원 현장 방문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지난 13일 이호중 청장과 함께 진주 상평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총유기탄소(TOC) 처리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는 물 속의 유기물질 측정방법으로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아닌 총유기탄소(TOC)가 적용됐다.이에 낙동강청은 총유기탄소(TOC) 유입 및 배출 농도가 높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이같은 기술지원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그 중에서도 진주 상평폐수처리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21-09-15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