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해경과 함께 '고성능 배수펌프' 개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해경과 함께 '고성능 배수펌프' 개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해양경찰청(이하 해경)과 함께 선박의 침수 및 화재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배수펌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배수펌프는 해상에서 사고 발생시 선박 안으로 들어오는 바닷물을 빠르게 배출하거나 소방호스와 연결해 화재 선박을 진화하는데 사용되는 가장 필수적인 해상구난 장비 중 하나이다.주로 해경과 해군 등 관공선, 민군구조선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인명 구조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고 침몰, 전복 등 2차 사고를 방지하도록 돕는다.하지만 피해선박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초동대응 임무 기업·산업동향 | 김지은 기자 | 2021-12-08 17:25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오픈플랫폼 혁신성과 인정받아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혁신․협업․시민참여과제 평가‘에서 혁신부문 과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선정된 과제는「물산업 오픈플랫폼을 통한 혁신적 물 산업 지원체계 구축」으로, 국내 물 기업이 창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전체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 시장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 관리 노하우, 인프라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민간 기업에 공유․개방,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 운영 환경 | 장성혁 기자 | 2019-03-13 09:27 한국수자원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는 12월 3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가주관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도검침, 취약계층의 파수꾼 되다!’로 국무총리상(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는 ICT 기술로 수돗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스마트미터링기술’과 ‘방문검침’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검침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활용하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수돗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물 사용 급감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검침인력이 직접 방문해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 신기술·학회 | 장성혁 기자 | 2018-12-04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