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사고 발생 대책마련, 한국수자원공사 긴급회의 개최 안전사고 발생 대책마련, 한국수자원공사 긴급회의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아침 8시 30분 이학수 사장 주재로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차탈선·온수배관 누수 등 대형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회의에는 임원 및 전 권역부문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결빙·폭설·화재 등으로 인한 돌발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경영진은 최근 발생한 외부기관의 대형 안전사고 사례별로 대응과정과 시사점을 살펴보고, 관로 파손 등 각종 물 분야 재난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18-12-12 11:13 경북도 추석 앞두고 하천공사장 지도점검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17~21일 지역 내 공사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장 61개 지구 59.1㎞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체불임금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도와 시군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공상태, 자재관리현황, 보상현황, 안전표지판 설치상태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지도활동을 펼친다.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공사 현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제거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사 현장 근로자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8-09-17 10:19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 무재해 10배수 달성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 무재해 10배수 달성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 달서천사업소가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해 7월 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소장 박대규)는 1987년 7월 가동을 시작한 대구 최초의 하수처리장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재난대비 모의훈련,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지난 6월 9일 무재해 10배수(855일+79만6천600시간)를 달성했다. 대구환경공단 박대규 달서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 및 다양한 안전관리기법 발굴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하천·상하수도 | 김아란 기자 | 2018-08-01 16: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