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활력 넘치는 어촌 위한 자율적 수산관리 공동체 지원 실시
전라남도, 활력 넘치는 어촌 위한 자율적 수산관리 공동체 지원 실시
  • 이혁준 기자
  • 승인 2019.01.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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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자율적 수산자원관리 우수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비와,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전문 도우미 채용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 이용토록 하는 정책이며 지난해 해안가 청소, 어린 물고기 보호 등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이 우수한 공동체 12곳을 선정 ▶올해 수산종자 방류 ▶어선 안전장비 구입 ▶수산물 판매장 건립 등 어촌 소득사업에 자율관리 육성사업비로 22억 원을 지원한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도우미는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 기록 관리, 어업인 교육, 규정관리 등의 전문 업무를 하는 사람이며 시군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전문 도우미 채용을 지난 해 4억 원에서 올해 7억 원으로 늘려 고령화로 어려운 어촌에 활력을 줄 계획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등을 실천하는 자율관리어업 정책이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높은 소득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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