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수자원위성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의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2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수자원위성은 기후변화 대응 홍수·가뭄감시, 댐·보 수리시설물 변화 모니터링 등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5호로, 제작 기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천 427억 원이 투입된다.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회, 한국수자원공사, 유관 기관, 산·학·연 등 위성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핵심 정책수단으로 수자원위성의 활용을 중점 검토․논의한 신기술·학회 | 김윤지 인턴기자 | 2020-12-23 1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