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라남도, 득량만 2개 해역에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주요 해역인 득량만ㆍ여자만ㆍ가막만ㆍ완도·도암만ㆍ함평만 5개 만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퇴적오염물 등의 기초조사를 마쳐 사업 1순위로 선정된 득량만의 2개 해역에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나머지 4개 만에 대해서는 추후 해수부의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청정어장 재생사업'이란 과밀·노후화된 어장을 태풍·고수온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이설·재배치하고, 오염어장의 정화·재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정한 어장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 환경 | 김지은 기자 | 2021-06-28 15: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