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수돗물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대구 수돗물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1년 365일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구 지역은 과거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등으로 인해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곳이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함, 깨끗함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힘을 쏟아왔다. 그 업무의 중심에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있다. 이곳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운영 되고 있다. 시민의 먹는 물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의 수장인 김부섭 본부장을 만났다. 그는 “760여명의 직원들이 2 현장·인터뷰 | 노경석 기자 | 2019-02-02 19:23 [알고 먹자 수돗물 브랜드]4. 물산업도시의 발판이 된 대구의 수돗물 '달구벌맑은물' [알고 먹자 수돗물 브랜드]4. 물산업도시의 발판이 된 대구의 수돗물 '달구벌맑은물' 포토·영상 | 이혁준 기자 | 2019-01-24 15:51 [우리의 수돗물 보고서][6]취수원 이전 논의 중인 대구시의 '달구벌맑은물' [우리의 수돗물 보고서][6]취수원 이전 논의 중인 대구시의 '달구벌맑은물' 전국 지자체 가운데 ‘먹는 물’과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곳은 바로 ‘대구시’이다. 과거 페놀사태를 통해 수질 오염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은 대구시민과 지자체는 깨끗한 물을 마시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일직부터 정수시설을 개선한 것은 물론 신천과 금호강의 수질을 개선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여전히 대구시의 수돗물에 대해서는 아직도 시민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돗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기획기사 | 김아란 기자 | 2018-08-06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