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의 도시' 대구...'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3일 본격 개막 '물의 도시' 대구...'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3일 본격 개막 대구시는 올해 5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학계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퍼런스,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을 11월 23~26일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2015년부터 대구시에서 매년 개최한 ‘세계물도시포럼(WWCF)’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대구시 주도의 세계 도시 간 물 문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지난해와 달리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핀란드 미켈리, 일본 고베,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신기술·학회 | 노경석 기자 | 2022-11-22 14:42 지난해 멕시코 팔려나간 한국 음료 480만달러...현지 음료 시장 성장세 지난해 멕시코 팔려나간 한국 음료 480만달러...현지 음료 시장 성장세 코트라(KOTRA)는 멕시코 음료 시장이 2023년까지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최근 분석했다. 공소연 메기코시티무역관은 ‘멕시코 음료 제품 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멕시코인들의 건강과 영양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건강음료 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멕시코의 2018년 비주류 음료 시장 규모는 약 372억 달러 수준으로 최근 5년간 40% 성장했다.지난해 멕시코 국민 1인당 탄산음료 소비량은 평균 105.4리터에 달할 정도다. 실제 Euromonitor, Proméxico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19-08-06 09:51 국제적인 물산업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대구시 대구시가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에 이어 수자원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2019 세계 물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대구시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차 국제수자원협회(IWRA) 세계 물 총회(World Water Congress, WWC)’에서 차기 2019년 제17차 행사 개최지로 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국제수자원협회는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의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비영리‧비정부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1천5백여 학계‧연구계‧정부‧기업 등이 참여하는 세계 수자원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이다. 수자원의 정책 | 물산업신문 | 2018-06-15 10: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