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지자체 4곳 선정 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지자체 4곳 선정 환경부는 지난 14일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에 대한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서울특별시, 순천시, 구미시, 청주시 등 4곳을 선정했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란 개별시설에서 처리하는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의 유기성 폐자원을 단일시설에서 통합처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먼저 서울특별시는 고양시와 함께 난지물재생센터 부지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를 수소 생산 및 도시가스 공급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기존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추가하고, 구미시는 칠곡군과 합동으로 뉴스 | 이수현 인턴기자 | 2022-02-17 16:36 환경부 생태하천 우수사례 확산으로 수생태계 건강성 UP 환경부 생태하천 우수사례 확산으로 수생태계 건강성 UP 환경부는 하천 수질관리 및 수생태 복원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0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부여군 왕포천 등 6곳(최우수1, 우수2, 장려3)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최우수상은 부여군 왕포천, 우수상에는 익산시 익산천과 증평군 삼기천, 장려상에는 칠곡군 동전천, 강릉시 순포개호, 안양시 삼봉천이 차지했다.이번 공모전은 각 지방환경청에서 1차 서면심사를 거친 후, 환경부에서 2차 종합심사를 진행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최우수상에 선정된 부여군 왕포천은 하수처리수와 농경지 비점오염으로 심각한 수질오염과 하천·상하수도 | 장성혁 기자 | 2020-11-25 09:57 칠곡군 수도사업소,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칠곡군 수도사업소,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칠곡군 수도사업소는 지난달 28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회의실에서‘2018년도 상반기 칠곡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 했다.이날 회의에서 상수도 현황, 먹는물 안전성 확보, 수돗물 불신해소와 신뢰도 제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개선 사업 등을 논의하고 수질분야 전문위원들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또 정수 수질관리와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둘러봤다.금창오 칠곡군 수도사업소장은 “군민들이 믿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포토·영상 | 물산업신문 | 2018-07-02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