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자연환경모니터 경기도는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시군 기관평가’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가 각각 우수시로 선정됐다.이밖에도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시상에서는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 등 5개 단체와 환경보전에 공헌한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환경대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6-13 09:42 경북 영천시‧예천군 환경대상 수상 경북 영천시‧예천군 환경대상 수상 경상북도는 28일 환경보전 인프라구축 및 환경실천운동에 솔선수범한 시군과 민간(단체‧개인)에 수여하는 ‘2018년 경북 환경상’에 영천시와 예천군이 영예의 환경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최우수는 상주시와 성주군이, 우수는 포항시와 의성군이 각각 수상했다.경북 환경상은 매년 환경분야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시군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6개 시군(시부 3, 군부 3)을 선정하고,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환경보호활동과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확산에 앞장선 환경단체와 민간인을 선정·시상한다.환경대상을 차지한 영천시는 지표별 고른 고득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8-12-28 17:14 [우리의 수돗물보고서][2]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수돗물 서울시 '아리수' [우리의 수돗물보고서][2]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수돗물 서울시 '아리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한 곳이 바로 수도인 서울시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서울 전역에 공급하는 수돗물은 매일 300만 톤이 넘을 정도다. 그만큼 많은 양의 물을 취수해야 하고 정수해 각 가정에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수질에 관해서도 철저함이 요구된다. ◆15살이 넘은 ‘아리수’, 세계가 인정 서울시의 수돗물은 ‘아리수’다. 아리수는 ‘크다’라는 뜻의 우리말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합한 합성어이면서 ‘한강’을 부르던 옛 이름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 2월부터 서울시 수돗물 이름으로 ‘아리수’를 사용했다. 기획기사 | 김아란 기자 | 2018-07-1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