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상수도본부 18일 북부 일부 지역 흐린물출수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공산정수장 내에 있는 37년 된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북구 산격2,3,4동, 검단동, 복현1,2동 전역 및 산격1동, 대현동 일부 지역에 대해 수계조정 작업을 실시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해당 지역인 북구 산격2,3,4동, 검단동, 복현1,2동, 산격1동, 대현동 3만7천세대 중 일부 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김부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공산정수장 송수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6-17 09:14 [영상 인터뷰]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영상 인터뷰]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1.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떤 곳인가?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방공기업 형태로 운영되는 시 산하 기관으로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대구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본부는 3개의 부 (경영부, 생산수질부, 급수부)로 구성되어 있고, 산하에는 5개의 정수사업소와 7개의 지역사업소를 포함한 14개의 사업소가 있습니다. 760여명의 직원들이 250만 대구 시민들께서 1년 365일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2. 대구 포토·영상 | 이찬민 기자 | 2019-02-02 19:33 "대구 수돗물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대구 수돗물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김부섭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1년 365일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구 지역은 과거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등으로 인해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곳이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함, 깨끗함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힘을 쏟아왔다. 그 업무의 중심에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있다. 이곳은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운영 되고 있다. 시민의 먹는 물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의 수장인 김부섭 본부장을 만났다. 그는 “760여명의 직원들이 2 현장·인터뷰 | 노경석 기자 | 2019-02-02 19:23 대구 상수도본부 수돗물 수질검사 올해 더욱 강화 대구 상수도본부 수돗물 수질검사 올해 더욱 강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 수돗물 수질 검사 항목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법정 항목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감시항목을 확대 지정해 금년에는 정수 286개 항목, 원수 263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특히 지난해 낙동강 계통 수돗물에서 극미량 검출되어 법정감시항목으로 지정된 과불화화합물 3종과 함께 검출 우려가 있는 과불화화합물 5종을 자체 감시항목으로 추가 지정했다.김부섭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 하천·상하수도 | 노경석 기자 | 2019-01-30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