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대한민국 물관리역량 선보여 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대한민국 물관리역량 선보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아시아물위원회, 국내 중소 물기업 10개사와 함께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2008년 싱가포르 정부 주도로 시작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물 행사다. 2016년엔 129개 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130개 국, 1천여 개 기업의 참가가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비롯해 아시아물위원회 주관 기업·산업동향 | 물산업신문 | 2018-07-09 09:17 한국수자원공사, 홍수기 재난안전체계 점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7월 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한 ‘전사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50개 댐과 보(다목적댐 20개, 용수댐 14개, 보 16개)시설의 홍수기(6.21∼9.20) 풍수해* 대비현황과 운영방향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홍수관리 기능과 조직이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재난시 보고체계와 비상연락망 등을 일제 정비했으며, 홍수기 전인 5월부터 본사와 3개 권역(한 정책 | 물산업신문 | 2018-07-05 15:53 한국수자원공사, 요르단 공무원 대상 물관리 교육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7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요르단 공무원을 대상으로 ‘요르단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를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국제협력단은 지난해부터 요르단 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동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수자원관개부(Ministry of Water & Irrigation) 등 요르단 물 관련 부처 공무원 20명이 참여한다.요르단은 국토의 약 90%가 연 강수량 200mm 이 하천·상하수도 | 물산업신문 | 2018-07-03 16:11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 국산화 착수 K-water(사장 이학수)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국가 R&D’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 국산화 개발에 착수한다. 그동안 15MW급 이상의 중대형 수력발전플랜트는 일본과 유럽 기업이 기술과 시장을 독점해 국내 도입 시 외화 유출은 물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K-water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와 ㈜신한정공 등 산·학·연 11개 기관과 함께 연구단을 구성하여 올해부터 2022년까지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 국산화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이 진행되는 5년간 총 개발 신기술·학회 | 물산업신문 | 2018-06-26 09:24 대기환경 개선 위한 환경에너지센터 조성 나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지난 8일 오후 3시 시화멀티테크노벨리 사업부지(안산시 단원구 소재)에서 시화지구의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에너지센터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기공식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산시와 시흥시 등 지자체,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역주민이 참석했다.시화·반월산업단지에 입주한 1만5천여 개의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영세업체로, 오염제어 기능이 다한 활성탄을 적기에 교체하지 못하여 대기오염 발생을 심화시키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총 390억 정책 | 물산업신문 | 2018-06-15 10: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