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워크숍
경기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워크숍
  • 강수진 기자
  • 승인 2019.06.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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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확인 및 사고예방 대책 논의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황새바위를 찾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점검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가평군의 물놀이 명소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에는 경기도, 시·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동참,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를 살피고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 및 장비 착용 시연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하재경 도 북부재난안전과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최근 5년간 경기도 물놀이 사망자는 25명으로 작년에도 2명의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올해에는 수난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 및 안전한 물놀이 휴양지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사진=경기도 제공)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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