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강 피크닉' 어때? '2019 한강몽땅' 19일 개막(with 카드뉴스)
올여름 '한강 피크닉' 어때? '2019 한강몽땅' 19일 개막(with 카드뉴스)
  • 김효영 인턴
  • 승인 2019.07.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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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문화로 즐기는 한강피크닉’을 주제로 시민, 관광객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소풍가듯 피서를 즐길 수 있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한 달 동안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2019 한강몽땅’은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 세 가지 테마로 분류해 진행된다.

수상체험부터 다양한 공연, 서커스, 나이트워크, 야시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총 77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고, 전체의 74%인 57개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종목도 한강몽땅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올해 축제를 200% 만끽할 수 있도록 한강 여름피크닉 꿀팁 5가지 ▶견물(水)생심-여름엔 역시 물(水) ▶감성충전-음악이 흐르는 강 ▶피서철학-시원하면서 재미있는 문화 프로그램 ▶힐링충만-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클린한강-건강한 한강, 깨끗한 한강 만들기를 소개했다.

정수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매년 약 1천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가며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 여름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시민들은 물놀이, 음악, 영화, 서커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한강몽땅에서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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