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영월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우수'
강원도 평창군, 영월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우수'
  • 김아란 기자
  • 승인 2018.12.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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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실시한 2018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강원도 평창군과 영월군이 ‘우수기관’에 선정, 포상금 1천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환경부에서 주관한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수도사업자의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실시했다. 총 인구수 및 운영특성 등에 따라 평가그룹이 6개 그룹으로 나뉘며, 평창군과 영월군의 경우 총인구 5만명 미만인 Ⅳ그룹으로 전체 41개 상수도 공기업 중 평창군은 2위에 선정됐고 영월군은 지난해 25위에서 7위로 실적 개선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평창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이번 평가에서도 총 28개 세부지표 중 19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모든 점검분야에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월군은 정수장 운영과 수질 관리, 유수율 개선 등의 실적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 김용국 녹색국장은 “앞으로도 시·군과 공조해 수돗물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도내 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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