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청북도, 일일 10만 8천톤 공업용수 추가 확보 충청북도, 일일 10만 8천톤 공업용수 추가 확보 충청북도는 지난 1일 환경부가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 부분변경’을 고시하면서, 도내 시‧군에 일일 10만 8천톤의 용수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충정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충주, 진천, 음성 등 충정북도 중북부권은 공업용수 부족으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공업용수도의 추가확보는 충북의 최대 현안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19년 10월에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에 수차례 방문하며 충북의 물 부족 해결 방안을 건의해왔다.그 결과, 음성군 76. 자치단체 | 이찬민 기자 | 2021-07-06 11:33 [신년사]이시종 충북도지사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아 164만 도민 모두 전국 대비 4% 충북경제를 이루어 부자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해는 강호축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힘이 우리 충북도민에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강호축(江湖軸)의 큰 꿈을 향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지난 한해, 충북은 대규모 SOC사업 예타면제와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인사·동정 | 물산업신문 | 2020-01-01 09:53 충북도,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충북도,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대규모 다목적댐인 충주댐과 대청댐을 보유한 충북도가 16일 국회에서 충북도의 공업용수 확보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충북도에 자리한 충주댐, 대청댐의 42억4천만으로 팔당호에서 수도권으로 공급하고 있는 용수의 511일 분량에 해당되는 양이다.두 댐에서 생산되는 용수의 배분량은 충북지역에 공급하는 용수의 43.6%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타 광역시도에 공급되고 있다.이는 면적 비중의 50.6%에 달하는 댐 상류 지역의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에 한계점이 생겨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댐 하류 지역 개발에 집중하기 자치단체 | 이영욱 기자 | 2019-10-16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