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상남도,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경상남도,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경상남도가 본격적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시기를 마자 설 연휴 깐 비상상활실을 운영하는 등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지난4일 밝혔다.경남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양식어업인에 대한 ‘재해대책명령서’발부 및 ‘저수온 특약 보험’ 가입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취했다. 양식어류 2억 5천만 마리 중 돔류, 취지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 1700만 마리는 특별관리하고 이중 1,200만 마리는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키거나 조기 판매하고 있다.또한 피해우려해역 15개소는 중점관리해역 지정하고 주요 해역별 환경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2-05 13:58 [물산업 신기술 인증] GS건설(주)의 자동제어형 막여과 정수시스템 [물산업 신기술 인증] GS건설(주)의 자동제어형 막여과 정수시스템 GS건설㈜과 대구시상수도본부가 공동으로 개발한 ‘조류량에 따른 염기 역세정과 분말활성탄 주입의 선택적 자동제어형 막여과 정수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수집된 조류정보 알고리즘을 이용해 관리 체계를 자동 결정하는 기법을 사용했다.이번 신기술은 실시간 조류 측정기를 통해 분석된 조류 종류별, 조류량 정보를 제어 알고리즘과 연동해 조류 대응 막여과 자동 운전이 가능하며, 겨울철 저수온시 규조류 대응 운전 기법을 통해 화학세정 주기도 연장시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특히, 조류량에 따른 적정차염농도를 조절해 막의 비가역적 오염을 완화시킬 수 있다. 기획시리즈 | 조아은 기자 | 2019-11-13 15:01 [물산업 신기술 인증] ㈜포스코건설과 LG전자㈜의 정수처리 기술 [물산업 신기술 인증] ㈜포스코건설과 LG전자㈜의 정수처리 기술 ㈜포스코건설의 ‘세라믹막을 적용한 고회수 막여과 정수처리 기술’은 LG전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유기막과 세라믹막을 혼합해 구성된 정수처리 공정으로, 유기막에서 발생되는 역세배출수와 상수원수를 블랜딩해 세라믹막으로 여과함으로써 공정 전체의 회수율을 높여 운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때 정수된 물을 회수할 수 있는 회수율이 99%에 달한다. 또한, 고탁도, 저수온과 같은 원수 수질변동에 따라 유기막과 세라믹막의 원수유입유량을 조절이 자유로워 막여과 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이 신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정수처리업계에 기획시리즈 | 강수진 기자 | 2019-08-25 10:03 함평․영광 내만 저수온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 주의 당부 전라남도는 겨울철 한파로 함평․영광 연안의 내만이 저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역 연안 수온이 2~1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정도 낮다고 한다.양식생물은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8℃ 이하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져 심할 경우 폐사할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양식어가에서는 사료 공급량 조절, 비타민제․영양제 공급 등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저수온에 약한 양식생물은 조기에 출하해야 한다. 해상가두리와 축제식 뉴스 | 이혁준 기자 | 2019-01-03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