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환경부가 기후변화 정책의 목표와 비전 제시를 위해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환경부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은 저탄소와 기후변화에 대해 주로 다룰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기변화대응 기본계획의 비전은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9-09 13:42 조명래 환경부 장관 폭염대응 현장 점검 조명래 환경부 장관 폭염대응 현장 점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지자체의 폭염대응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이날 폭염영향 민감계층에 통풍이 잘되는 재질로 만든 매트, 양산, 부채 등 폭염대응 용품을 전달하고 지자체의 폭염대응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하는 등 지자체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어서 폭염에 민감한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폭염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으로 인한 어려운 점을 들을 예정이다.아울러 구매탄시장에 설치된 물안개냉방장치와 월드컵로 일부 도로 구간의 중앙에 설치된 고정식살수시설의 정책 | 강은경 기자 | 2019-08-16 09:54 [인사]환경부 ◇국장급 전보 △대기환경정책관 김법정 △기후변화정책관 황석태 인사·동정 | 물산업신문 | 2018-11-30 15:16 국민 90% "미세먼지 오염심각", 51.7% '발생원인, 중국 등 국외 유입' 국민 90% "미세먼지 오염심각", 51.7% '발생원인, 중국 등 국외 유입' 국민 10명 중 9명이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환경부가 최근 국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인식을 조사해 1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답했다.또 78.7%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했다.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는 '중국 등 국외 유입'이라는 응답이 5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내 발생(30.3%), 국내외·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18.1%) 순이었다.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두고는 절반 이상인 57.5%가 알고 있었지 뉴스 | 강은경 기자 | 2018-10-12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