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여군, 백마강 물관리 위해 '부여 금강 물관리 기획위원회 4차회의' 개최 부여군, 백마강 물관리 위해 '부여 금강 물관리 기획위원회 4차회의' 개최 백마강의 물관리를 위해 민・관전문가들이 부여군에 모였다.충남 부여군은 13일 부여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백마강 물관리 비전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워크숍 '부여 금강 물관리 기획위원회 4차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민간전문가와 실무공무원 등 48명이 참석했다.이번 4차 회의에서는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수질・수생태 관리 및 효율적 물이용 ▶주민참여형 상생협력 거버넌스 확립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기반조성 등 4개 분과로 나눠 전문가들이 세부실행전략을 구체화 시켰다.군은 14개 핵심전략으로 확정된 정책실행과제의 수립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19-11-14 09:47 수자원공사, 한국투명성기구와 협약...청렴활동 강화 수자원공사, 한국투명성기구와 협약...청렴활동 강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투명성기구와 손을 잡았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 오후 5시, 경기도 과천시 한강권역부문에서 (사)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 실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한국투명성기구는 반부패 운동을 위한 국제 NGO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부패인식지수(CPI)’와 ‘뇌물공여지수(BPI)’ 등의 지표를 측정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적인 부패측정 도구를 관리하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반부패 및 청렴 실천 활동을 점검하고, 더욱 객관적인 반부패 관리시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19-10-08 10:32 충남 부여 금강 수질개선 위해 도랑살리기 운동 펼쳐 충남 부여군은 금강 본류 수질 개선을 위해 도랑살리기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도랑살리기 운동은 물길의 발원지로부터 비점오염원을 제거·관리하고 하천과 호소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올해부터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본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난 7월 2일 백제보가 단계적으로 개방을 시작하면서 금강의 상류·지류를 비롯한 지천의 수질개선 문제와 함께 금강 본류 수질개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며 “이에 따라 도랑살리기 운동을 통한 수질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말했다. 앞서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8-16 09:45 [이런일]한국수자원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 체결 [이런일]한국수자원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상임감사위원 박정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상임감사 이태한)은 11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스마트워크센터에서 ‘자체감사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교류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공정사회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사인력 풀을 공동 구성하여 수시 교차 감사를 진행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자체감사역량을 강화해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도선 한국수자 인사·동정 | 물산업신문 | 2018-11-23 14:13 백제보 완전 개방 추진, 금강 3개 보 모두 열린다 백제보가 완전히 개방되면서 4대강 중 처음으로 금강의 모든 보가 열린다.환경부는 11일 충남 부여군에 있는 백제보사업소에서 지역 농민, 관계기관 관계자와 함께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 단장, 박정현 부여군수, 김태인 백제보농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종필 한국농어촌공사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앞서 환경부는 지역 농민과 소통하고자 금강 수계 민·관 협의체를 6번, 백제보 민·관 협의체를 뉴스 | 강은경 기자 | 2018-09-12 14: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