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환경과학원,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개정 국립환경과학원,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개정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달 17일 지하수분야의 매질 특성을 반영해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을 개정했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현재 지하수는 '지하수법 시행령'에 따라 음용 및 비음용으로 분류돼 있다.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질을 분석할 때 음용 분야는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을, 비음용 분야는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을 적용받는다.이번 개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에서 지하수 시료 채취 및 보존방법 2항목을 비롯한 ▲현장측정시험방 정책 | 김지은 기자 | 2022-03-08 11:24 경기도 교육.복지시설 이용 음용 지하수 전수검사 10곳 중 1곳은 ‘부적합’ 경기도 교육.복지시설 이용 음용 지하수 전수검사 10곳 중 1곳은 ‘부적합’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경기도에서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교육.복지시설에서 먹는 물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221곳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한 시설이 25곳이 나타났다고 ‘경기도 교육·복지 음용 지하수시설 수질검사 결과’에 대해 21일 발표했다.1차 수질검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채수불가 및 비음용 전환시설 35개소를 제외하고 186개소를 채수 검사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에 대해 해당 시군을 통해 음융중지 및 시설개선명령 조치 했다. 2차 수질검사에서는 1차에서 부적한 판정을 받고, 1차 검사당시 채수 하지 모했 자치단체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1-21 11:13 경기도, 110개 교육‧복지시설 ‘부적합 지하수’ 식수로 사용 경기도, 110개 교육‧복지시설 ‘부적합 지하수’ 식수로 사용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최근 3개월간 실시한 교육·복지시설 음용 지하수 이용실태 및 수질검사결과를 발표했다.도내 교육‧복지시설 207개소에서 먹고 있는 지하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0곳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비음용시설로 신고한 지하수나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미신고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 시설은 14곳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시‧군과 함께 ▶지하수 보유 시설 ▶지하수 음용 시설 ▶지하수 음용 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지하수 미신고 음용시설 등을 확인했다.김용 경기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8-21 11:24 성주군 지하수 정기수질검사 홍보 성주군은 지하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대상시설 총 1천3개소에 정기수질검사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본래 상태로의 복원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해 사전예방 위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지하수법에는 생활용(음용·비음용), 공업용, 농·어업용 등 용도별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음용수는 2년(1일 양수능력 30t 이상), 3년(1일 양수능력 30t 미만)마다, 생활용수(1일 양수능력 30t 이상)와 농업용수(1일 양수능 뉴스 | 김아란 기자 | 2019-03-11 14:36 호주, 새로운 식수원으로 담수화 주목 호주, 새로운 식수원으로 담수화 주목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새로운 식수 공급원으로 담수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45개의 포커스 그룹 구성원 7천여명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조사한 결과이다.,대도시와 지역별 주거 및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4개의 고객 그룹은 상위 10개 이슈 중 6개에 동의했다. 음용수 분야에서 “새로운 음용수원을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3%는 담수화를 선택했다.이어 18%는 신기술·학회 | 장성혁 기자 | 2018-10-17 09: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