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환경청장, 경상북도 구미시의 우수사업장 현장 방문 대구환경청장, 경상북도 구미시의 우수사업장 현장 방문 대구지방환경청은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의 자발적 협약 이행 우수사업장을 13일 오후에 방문했다.구미시의 해당 사업장에서는 화력발전업 및 증기, 냉·온수 및 공기 조절 공급업체 이다.협약일2019년 12월 부터 현재까지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대구·경북 지역 자발적 협약은 현재 7개 업종 11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현재 해당 사업은 방지시설 개선, 청정연료 교체 등 시설 투자 및 관리 강화를 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날 대구지방환경청은 현재 협약 11개소 사업장에 더하여 지역 녹색 인사·동정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1-15 13:49 통합허가 조기 전환 사업장 지원, 환경부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통합허가 조기 전환 사업장 지원, 환경부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통합환경허가(이하 통합허가)로 조기 전환하는 사업장에게 정부가 행정적 지원을 한다. 환경부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조기에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에게 만료일(최대 3년)까지 남은 기간만큼 재검토 주기를 연장하는 등의 조기전환 혜택을 담고 있다. ‘통합환경법’에 따르면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5년마다 허가사항을 재검토해 환경변화 및 최신 오염 저감 기술 등을 반영해야 한다. 통합허가제도는 2017년부터 시행된 ‘통합환경 정책 | 강은경 기자 | 2019-12-04 14:33 환경부, '최적가용기법 국제 연수회' 개최...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환경부는 10월 24,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최적가용기법 국제 연수회’를 개최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연수회는 미국, 독일, 인도 등 약 10개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은 환경오염시설의 허가제도 선진화와 환경관리 개선을 위해 각국에서 적용하는 최적가용기법의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적가용기법'(BAT·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이란 사업장의 시설 및 공정에 신기술·학회 | 조아은 기자 | 2019-10-24 09:52 한국환경공단 '환경전문심사원' 세종시로 이전, 효율적 운영 한국환경공단 '환경전문심사원' 세종시로 이전, 효율적 운영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전문심사원’이 인천을 떠나 세종시로 둥지를 옮겼다.환경전문심사원은 전국에 산재한 사업장의 업무 편의를 위해 15일 세종시로 이전, 개원했다.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및 통합환경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지난 2017년 1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전문심사원'으로 지정됐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대기, 수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하는 환경관리체계이다.제도가 정책 | 강은경 기자 | 2019-07-15 11:02 한국환경공단 환경전문심사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전문심사원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ISO 37001) 인증을 받았다.환경공단 환경전문심사원은 환경부에서 2017년 1월 도입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허가 기술검토 및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 수질 등 최대 10여개의 환경 관련 인허가를 사업장당 하나로 통합하고, 최대 73종에 이르는 신청서류를 1종의 통합환경관리계획서로 간소화하는 것으로 업종별, 기업별 기술수준에 맞게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관리하고 있다. 환경전문심사원은 통합환경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18-12-21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