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자원공사, 국가정보원 지부와 해킹메일 합동훈련 실시 수자원공사, 국가정보원 지부와 해킹메일 합동훈련 실시 수자원공사가 20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지난 7월 진행된 ‘국가정보원 지부 합동 2021년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와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자원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4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훈련은 훈련기획에서부터 결과분석까지 국가정보원과의 협력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훈련은 미국 플로리다주 상수도 시설 해킹공격과 미국 최대 송유관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공급 중단 등 최근 주요시설을 노린 해킹공격이 기업·산업동향 | 이찬민 기자 | 2021-08-20 15:13 [신년사]이시종 충북도지사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아 164만 도민 모두 전국 대비 4% 충북경제를 이루어 부자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해는 강호축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힘이 우리 충북도민에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강호축(江湖軸)의 큰 꿈을 향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지난 한해, 충북은 대규모 SOC사업 예타면제와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인사·동정 | 물산업신문 | 2020-01-01 09:53 세종시, 노후상수도관 현대화사업 완료...유수율 80%넘어 세종시, 노후상수도관 현대화사업 완료...유수율 80%넘어 세종시가 노후상수도관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세종시가 조치원 지역의 수돗물 수질개선과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조치원읍 노후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목표는 59% 수준까지 떨어진 유수율을 80%까지 높이는 것이다.환경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관 70km를 교체하고, 단일급수 구역이었던 조치원 지역을 7개 급수구역으로 분할하는 블록시스템 및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관망관리와 누수발생지역 감지가 가능하게 정비됐다.이번 사업으로 유수율은 82%를 보였고, 연간 자치단체 | 이영욱 기자 | 2019-12-18 11:43 '언제 어디서나 수질 모티터링', 대구환경공단 '융합형 수질 TMS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언제 어디서나 수질 모티터링', 대구환경공단 '융합형 수질 TMS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언제 어디서나 수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융합형 수질TMS(tele-monitoring system)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 및 수질 측정값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7개 사업장별로 따로 관리하던 수질원격감시시스템(수질TMS)을 본부로 통합 운영하고, 전 사업장의 수질TMS실 내부에 CCTV를 설치, 이를 시스템과 연계하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구축한 수질TMS 통합관제시스템은 PC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2-18 14:49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 들어선다 오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워터시티’가 세종시에 들어선다.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환경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국고 60억 원, 지방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과 기존 도심(조치원)을 스마트워터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터시티 기반시설을 정책 | 장성혁 기자 | 2018-09-18 17:30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 알려주는 '스마트워터시티', 2020년 세종시 조성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 알려주는 '스마트워터시티', 2020년 세종시 조성 오는 2020년까지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가 조성된다. 1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환경부, 세종시는 ‘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과 기존 도심(조치원)을 스마트워터시티로 조성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터시티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구축 중인 신기술·학회 | 김아란 기자 | 2018-09-17 1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