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수돗물품질보고서]새로운 도약 준비, 대전시의 it’s 水 , 수질 ‘만족’ [2022수돗물품질보고서]새로운 도약 준비, 대전시의 it’s 水 , 수질 ‘만족’ 대전시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원·정수 수질 검사 결과, 상수도 민원 안내 등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2년 대전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전시의 정수장은 송촌정수장, 월평정수장, 신탄진정수장 회덕정수장으로 송촌정수장과 월평정수장, 신탄정수장에서는 연간 202백만 톤의 생활용수를 생산하고 회덕정수장에서 연간 12백만 톤의 공업용수를 생산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정성 입증을 위해 총 242개의 항목을 검사했다"며, "2021년 한 해간 정수장에서 생산한 정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60개의 항목 모 기획시리즈 | 정예리 인턴기자 | 2022-08-02 15:31 대전시,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대청호 조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원 조류는 엽록소-a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광합성 생물로 수돗물의 맛·냄새를 유발하고, 정수처리 과정에서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일부 남조류는 독성물질을 발생하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조류발생에 선제적 처리대책을 마련하여 양질의 상수원 원수를 확보하고, 고품질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수립했다.우선, 조류경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22-04-26 11:52 대전시, 여름철 조류발생 대비 '2021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 수립 대전시, 여름철 조류발생 대비 '2021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 수립 대전시는 지난 26일 여름철 대청호의 조류 발생에 대비해 '2021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대청호 조류 발생에 대한 선제적 처리대책으로, 이를 통해 상수원 원수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청호에는 매년 여름철 수온 상승 및 장마철 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조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수돗물에서 발생하는 흙냄새, 곰팡이냄새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조류대응 종합대책에는 ▲조류경보제 및 조류처리 대책반 운영, ▲환경기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21-04-27 14:27 대전 송촌정수장, 제6회 수돗물 시민대상 대상 수상 대전 송촌정수장, 제6회 수돗물 시민대상 대상 수상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가 수돗물.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6회 수돗물 시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수돗물 시민대상은 우리나라 유일의 민-관 커버넌스 단체인 수돗물 시민네트워크에서 수도사업 발전을 위해 상수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시민 ·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실시하는 평가다. 대전시 송촌정수장은 체계젹인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으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합동점검결과 모범 정수장으로 선장됐고, TV,SNS,유투브 등 여러홍보 매체를 통해 수돗물 인색 제고에 앞장서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 자치단체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2-04 16:29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안전진단 실시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안전진단 실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시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19년도 정수장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이달 13, 14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장과 송촌정수장에 대해 실시한다.국가기반시설인 정수장의 경우 지난 2014년 제52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매년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되며, 취수시설, 취수장 및 가압장, 관로시설, 정수시설, 배수지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게 된다.정수장 시설의 주요 하천·상하수도 | 이진희 | 2019-03-13 09:51 [우리의 수돗물보고서][5]높은 음용률 대전시 수돗물 'It's水' [우리의 수돗물보고서][5]높은 음용률 대전시 수돗물 'It's水' 대전시의 상수도는 1934년 판암정수장을 준공하면서 본격 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판암정수장은 1일 3천500톤의 정수량으로 인구 3만4천명에게 상수를 공급했다. 이후 유등천, 갑천, 금강 및 대청호 계통의 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현재 대전시는 급수인구 151만3천명을 대상으로 1일 135만톤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전의 수돗물 브랜드는 “It’s 水”이다. ‘It’s 水’는 2016년 광역자치단체 수돗물 부문에서 브랜드의 품질,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지속성, 경쟁력 등 모든 조사항목에서 최고의 브랜드로서 이름을 기획기사 | 김아란 기자 | 2018-07-23 1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