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한화진 장관, 태풍 피해상황 및 복구 지원방안 점검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8월 11일 오전 9시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피해 상황 및 복구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우선 “하천 수위가 안정화될 때까지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을 빠르게 복구해야 한다”라며, “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시설이 복구되기 전까지 병물을 공급하고 급수차를 통해 비상 급수를 시행하여 환경 | 주한새 인턴기자 | 2023-08-11 16:16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16일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전국 하천과 댐 관리 상황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강물이 급속도로 불어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한 장관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재난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 진입을 사전에 통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정책 | 권재현 인턴기자 | 2023-07-18 15:29 캄보디아 공무원‧전문가 초청, 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초청교육 실시 캄보디아 공무원‧전문가 초청, 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초청교육 실시 환경부는 지난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MoWRAM) 고위 공무원과 수문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수문조사 및 수문자료 관리 역량강화(2021~2023년 2.8억 원)'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보유한 선진 물관리 기술을 캄보디아 담당자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3월에 실시한 캄보디아 물관리 실무자급 온라인 교육에 하천·상하수도 | 신혜원 인턴기자 | 2023-02-01 09:30 환경부, 캄보디아에 물 관리 기술 전수 환경부, 캄보디아에 물 관리 기술 전수 환경부는 오는 18일까지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및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 함께 캄보디아 물 관리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의 물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공무원 및 수문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캄보디아는 기후변화로 인한 메콩강의 범람으로 홍수 피해와 같은 물 관련 재해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이와 같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의 요청에 따라 환경부는 지난 해 부터 3년간 총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들여 공적개발 기업·산업동향 | 이수현 인턴기자 | 2022-02-14 11:31 환경부, '코로나 이후 시대의 물관리 혁신 토론회'개최..."물관리의 녹색·디지털 전환 추구" 환경부, '코로나 이후 시대의 물관리 혁신 토론회'개최..."물관리의 녹색·디지털 전환 추구" 환경부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시대의 물관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환경부 산하 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또한, 주요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해 녹색·디지털 전환을 추구하는 물관리 혁신방안에 대해 다뤘다.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를 물관리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가적 물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사업을 한국판 뉴딜, 녹색 경제로 신기술·학회 | 조아은 기자 | 2020-05-20 09:44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 찾은 환경부 장관에 지역 현안 건의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 찾은 환경부 장관에 지역 현안 건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1일 경북도를 방문했다.이 날 이철우 도지사는 조명래 장관을 만나 방치폐기물이 쌓여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 선별기 및 완충저류시설 등 처리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처리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이철우 지사는 “이 곳은 낙동강 본류와 불과 800미터 떨어진 지점이다. 곧 장마철이 시작되면 악취와 토양․수질 오염 등으로 주민 피해가 심각할 것”이라고 현장 상황을 설명하며 이러한 방치폐기물 처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경부 장관에게 국비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경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6-21 17: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