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 완료...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원-스톱' 충남도,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 완료...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원-스톱' 충남도 통합하천정보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서 관계자 교육과 동시에 일반인에 공개됐다.충남도는 도내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하천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관계자 교육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도내 하천정보를 통합 관리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하천사업 시행 및 민원상담 등을 위해서는 서고에서 책자와 도면을 찾아봐야 했으나, 이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하천정비계획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됐다.도는 소하천부터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20-06-24 10:53 충남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IoT기술 활용해 홍수피해 예방한다" 충남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IoT기술 활용해 홍수피해 예방한다"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충남도가 IoT기술 활용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충남도가 국가정책화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논산시와 서천군에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이번 사업에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상황실에서 하천 수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조작하는 방식으로, 충남 아산시 지방하천에 최초 도입됐다.도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 빅데이터가 쌓이게 돼 최적의 홍수관리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야간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악조건에서는 고령의 수문관리인이 제때 수문을 조작하기 어려워 농 하천·상하수도 | 조아은 기자 | 2020-04-16 17:24 충남도 하천 정비 사업 1천800억 원 조기 투입, 재해 예방 선제적으로 대응 충남도가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1천865억 원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하천사업으로 하천기본계획수립 9지구에 10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 2일 용역발주를 완료했다. 또 스마트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충청남도가 작년 전국최초 시범사업을 추진 국가정책 선도사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린 사업으로 금년도 국토교통부에 공모 사업으로 신청하여 논산시와 서천군이 선정, 국비 48억 원을 확보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20-01-09 11:12 '2019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심사'서 충남도 1위...국비 추가 확보 '2019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심사'서 충남도 1위...국비 추가 확보 충남도의 국가하천 유지·관리가 인정받아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충남도는 금강권 대전국토관리청이 실시한 '2019년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심사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국가하천이 있는 19개 지자체 10개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아산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3억 원의 하천유지관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심사는 ▶시설물 관리 실태 ▶예산 집행 실적 ▶친수공간 유지관리 및 행사 실적 ▶태풍·집중호우 대비 수해 취약시설 점검 조치 현황 등을 반 하천·상하수도 | 장성혁 기자 | 2019-12-18 10:20 천안 성정천 '아름다운 소하천' 우수상 천안 성정천 '아름다운 소하천' 우수상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해를 예방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 특색을 갖춘 소하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자원·환경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전국에서 출품된 총 35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과 지역 특화성, 사업 효과성 및 주민 참여도 등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했다.충남도는 천안시(성정천)와 함께 서산시(용현천)와 금산군(신대리천)도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15개 시군은 하천·상하수도 | 노경석 기자 | 2019-05-29 09:27 충남 지방 하천 42개 올해 정비 실시 충남도는 올해 1천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42개 지방하천을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하천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 하천을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정비 사업을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 당해연도 예산의 6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천안시 6지구 135억6천만원 ▶공주시 6지구 187억4천800만원 ▶논산시 3지구 83억 3천만원 ▶서천군 3지구 95억800만원 등이다.특히 공주시 제민천과 금 하천·상하수도 | 노경석 기자 | 2019-02-19 09:32 처음처음1끝끝